메종드 에디션 꼬우꼬 우드슬랩 식탁 구매 후기
새로 입주를 하면서 식탁구매를 가장 많이 알아본거 같네요. 우드슬랩을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여기저기 방문해 봤는데 가격이 참 입이 벌어질 가격이더군요. 보통 150에서 200만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철제 다리 하나 붙여주는데 30만원씩 부르더군요. 포기 해야 하나 하다가 인터넷 한번 찾아보자고 몇날 몇일을 둘러 봤습니다. 처음에는 우드 슬랩도 싼것도 많구나 하지만 각 제품간 직접 비교가 어렵고 나무 종류도 초보자로서 알수가 없어서 다 좋아 보이고 비슷해 보였는데, 한동안 보다 보니 차이가 보이고 수종과 문양등도 보이더군요. 저렴한 것들은 대부분 소나무 이더군요. 소나무는 너무 무르고 투박해 보이는것이 많아서 소나무 제외하고 찾다가 딱 맘에 드는것을 찾은 것이 꼬우꼬 우드 슬랩이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도 여러개가 있어서 고민해 봤는데 다들 거리가 멀고 직접매장에 와서 고를수 있는곳은 별로 없더군요. 메종드 에디션은 집에서 40킬로쯤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방문하고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부담주지 않아서 좋더군요. 저 직접가서 골랐지만 인터넷 구매후 사진 요청해도 보내주실것 같네요.
방문해서 우드슬랩 고르려고 왔다고 하면 창고쪽으로 안내해 주시던데 10-20여개 우드슬랩이 진열 되어있고 옆에는 미리 선점하신 분들의 우드슬랩을 밀봉하여 예약 날짜에 배송해 주기 위해 세워두셧더군요. 따라서 우드슬랩이 입고 되는날 가는게 가장 문양이 좋은 것을 고를수 있을거 같네요.
집 정리가 안되서 엉망인데 받자마자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의자는 옛날것을 아직 못바꿔서 어울리지 않지만 식탁 자체는 너무 맘에 들고 두께도 6-7cm 정도는 되는것 같아서 가벼워 보이지도 않고 정말 묵직합니다. 다리모양은 기본 마름모 모형과 2만원 추가로 V 자형과 W 자형이 있는데 저희가 한것은 W 형이고 다리도 매우 만족스럽네요. 이정도 품질에 50만원이면 정말 오프라인 매장에서 150넘게 부르던 것보다 더 좋아 보이네요. 암튼 누군가 우드슬랩을 고민한다고 하면 한번 꼭 가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내 블로그이니 내가 구매한곳을 공개합니다. https://shopping.naver.com/living/homeliving/stores/100138845/products/447947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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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넷 리우 스피커 구매후기
처음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할려고 고민할때 예전 경험에 비춰 브*츠 스피커를 고민했었다. 그러다 우연히 옥션 올킬에 올라온 피스넷 리우를 보고 바로 구매를 하게 됐다. 다들 워낙 평가가 좋아서 구매하며 특별히 주저되지 않았었다. 3일후 스피커를 받아보니 역시 소리가 매우 깨끗하고 저음이 인상적이다.
광고대로 소리가 매우 커서 집에선 크게틀면 쫓겨날듯하다. 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깔끔하다. 사각형 모양에 생각보다 두께가 조금 있다. 특히 손잡이가 인상적이다. 1kg 정도 나가는 스피커다 보니 손잡이가 없으면 좀 불편할듯하고 손잡이 재질도 훌륭하다. 손잡이로 인하여 들고 다니는게 매우 편하고 가로 세로 어는방향으로도 거치할수 있다. 몇일 사용해본 바 아쉬운 점은 스피커 볼륨 조절이 버튼식이 아닌 회전식이었으면 정말 좋았겠다는것과 메모리카드의 저장 디렉토리명을 알수 없다는것이 가장 불편한 부분이다.
메뉴부분이나 아래 거치 부분은 플라스틱임에도 약간 쿠션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고 나름 고급스럽다.
손잡이 부분은 간편하고 튼튼하며, 매우 부드럽다. 진짜 가죽인지는 알수 없으나 퀄리티는 나무랄데 없는것 같다.
피스넷 리우의 뒷면 사진이다. 아래 부분에 피스넷 로고가 있고 윗 부분에 충전및 AUX,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부가 들어가 있다. 하지만 야외 사용을 위해 일부러 커버를 단단하게 만든건지 모르겟으나 저 커버를 여는게 쉽지 않다. 뭐 사실 열 필요가 자주 있진 않다. 피스넷 파티우퍼의 경우 저곳 안에 기기를 켜는 스위치가 들어가 있었다고 하는데 리우는 밖에 있다. 블루투스가 지원되기 때문에 AUX 를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것 같고 마이크로 SD 카드 역시 자주 음악을 넣지는 않을테니 충전시에만 열어서 충전을 하면 될것 같다.
미녹시딜 사용, 구매, 효과, 실제후기, 여성도 사용가능
현재 탈모치료제로 FDA 에서 인정한 것은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반드시 병원 처방을 받아야만 구입할수 있는 약입니다. 하지만 미녹시딜은 큰 부작용이 없어서 인지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수 있는 탈모 치료제 입니다.
저는 20대 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약 15년 이상 프로페시아를 먹어오고 있습니다. 처음 사실 부작용을 걱정하여 좀 망설였던거 같은데 괜한 기우였습니다. 사실 부작용은 1%이하이고 이마저도 심리적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탈모는 어는정도 멈춘거 같지만 나이가 많어지면서 느린속도로 진행이 되고 더이상 새 모발이 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도전해 보기로 한것이 미녹시딜 입니다. 미녹시딜 구입전 여러 블로그를 둘러봤고 일부는 효과가 있고 또 일부는 없고 2달만에 숱이 많이 늘어난 사람도 있어서 효과가 없어도 그만이란 생각으로 도전해 보기로 하고 2018.11.30 일부터 머리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2019.02.13일 현재 매우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M 자형 탈모에서 안으로 많이 후퇴했던 헤어라인이 벌써 잔털로 채워졌습니다. 사실 M 자형 탈모 부분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기 전부터 머리카락에 힘이 느껴진것은 2달이 되기 전입니다. 그전까지는 머리감을때 살살 감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미녹시딜 찌꺼기가 가끔 남아서 비듬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매우 강하게 비비면서 머리를 감는데 머리털이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는 프로페시아를 계속 복용하고 있어서 효과가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미녹시딜을 바르면서 약간 조언을 드린다면 바르는 부분에 1-2cm 주위까지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헤어라인 안쪽으로만 발랐는데 헤어라인에서 1cm 쯤 아래로 내려와서 삐죽 머리카락이 하나 났습니다. 또한 M 자형 부분도 M자 산 부분은 이미 머리카락이 없어서 안발랐었는데 거기까지 솜털이 자라기 시작한걸로 봐서 가까운 부분까지 영향을 주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녹시딜 도포 부분을 말하면 사실 혼자 바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발라주니 정확히 도포가 가능하지 혼자면 쉽지 않습니다. 많이하면 쉬워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커클랜드 미녹시딜 안에는 스포이드가 들어 있어서 1ml 씩 1일 2회 도포 하라 하는데 1ml 가 생각보다 많고 살살 눌러서 넓게 도포해야 하기 때문에 정수리 부분은 혼자서 바르기 힘들듯 합니다.
다음으로 바른 다음 머리 상태 때문에 고민했는데 남성 분들은 사실 고민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바르고 난 느낌은 약한 글레이즈나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바른듯합니다. 떡지거나 하지 않고 바르고 자연스럽게 몇번 만져주면 글레이즈 바른것 같이 보입니다. 그대로 비누로 손만 씻고 출근하시면 됩니다.
제가 미녹시딜을 바르고 효과를 보니 와이프도 같이 한다고 해서 처음엔 여성용을 따로 구입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이 좋을까 찾다보니 대형 병원 약학 임상교수님께서 5% 미녹시딜도 여성이 사용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는 블로그를 올려 놓으신 것을 보고 지금은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남성과 다르게 1일 1회만 사용하라고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여성분들에게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여성분들은 아침에 바르고 나가긴 시간도 부족하고 미녹시딜을 바르고 머리를 묶거나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하기에는 떡진것처럼 보일수도 있고 열을 가하면 왠지 않좋을것 같으니 퇴근후 저녁에만 발라도 되는 5%미녹시딜이 대안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 한가지더 알려드리면 미녹시딜 바르고 마른다음 절대 머리를 긁지 마십시요. 미녹시딜이 다 흡수 되는것이 아닌지 마른후 두피에 비듬처럼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한번 긁으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지저분해 보이고 털면 막 떨어집니다. 주위에 안씻는 사람으로 소문 날수 있습니다. 긁지 않으면 별 표시는 나지 않습니다.
도포하는 방법은 스포이드로 조금씩 짠다음 손가락으로 넓게 펴 바르고 있습니다. 그냥 맨손으로 바르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흰 손에 털날까봐 일회용 장갑을 이용합니다.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일회용 비닐 장갑도 나쁘지 않지만 손에 딱 붙지 않아 불편한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장갑이 니트릴 장갑이나 라텍수 장갑입니다. 100장 팩으로 1만원 이하로 구입가능하고 다회용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미녹시딜은 프로페시아 및 그 카피약 들에 비해서 매우 저렴합니다. 현재 live 10 앱을 통해 큐텐(qoo10) 에서 구입할 경우 제가 사용하는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1년분 (6병x2팩) 이 약 5만원이하에 판매 배송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1달분 보다 쌉니다. 배송도 매우 빨라서 미국에서 오는데도 업무일 기준 4일정도면 수령할 수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 제가 구입한 제품의 링크를 달아 드리는것 뿐이지 저 제품을 광고하거나 구입한다고 제가 얻는 이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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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점빼기 이벤트 1100원 (천호 노벨의원), 다른 노벨의원 체인도 알아보시길~
이벤트는 천호동에 있는 노벨의원에서 하고있습니다. 개당 1100원입니다. 사실 너무 저렴해서 어디 구석진데 오래된 피부과인가 의심하긴했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깔끔하고 넓은 의원입니다. 5,8 호선 천호역 5번 출구로 나와서 5~10분쯤 걸어야 합니다.
처음에 여자들만 가는거 아닌가 하고 망설였는데 가보니 남자분들도 많네요. 다들 어떻게 아셨는지 대부분 점을 빼러 오시는 분들이었네요. 점빼기는 워낙 저렴해서 인지 예약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출근해야해서 1번으로 할려고 월요일 9시 15분쯤 도착해서 문열길 기다렸는데 저보다 일찍 오신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영업 시간은 요일마다 다릅니다. 보통 9시반쯤 가면 앞에서 몇번째 안에 들것 같네요. 2층인데 계단올라가서 의자는 없지만 기다릴만한 공간이 있습니다. 1층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나은듯 합니다.
홈페이지는 위 캡쳐처럼 http://www.novelskin.co.kr/SkinImg/Cheonho.html 입니다.
9시 반쯤 올라가서 기다리면 안에서 청소하시는 분이 청소를 하고 계십니다. 전 사람있는데 왜 안열어주나 했는데 그분은 청소만 하시고 다시 문 잠그고 가시더군요. 10시가 되면 직원분들 오시는데 들어가서 차례대로 리스트 작성하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너무 저렴한 시술을 하러 가서 눈치가 보일까봐 좀 걱정했는데 그럴필요 없을듯 합니다. 오신분들 상당수가 점을 빼러 오시는것 같아요. 이벤트로 했는데 잘되니 계속 하고 계신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천호동이 멀면 노벨의원 체인이 몇군데 있던데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다른곳도 했었더군요. 잠시후 간호사 분들이 뺄 점을 표시하라고 흰색펜을 줍니다. 펜으로 얼굴이나 기타 부위에 뺄점들을 표시하면 잠시후 다시 간호사 분이 하얀색 액체가 들어있는 통을 들고 오셔서 하나씩 발라줍니다. 마취연고 입니다. 마취연고를 바르고 30분간 마취될때까지 기다립니다. 30분쯤후 시술실로 들어가면 누우면 간호사 분이 다시 남은 마취연고를 닦아주고 의사분이 들어오셔서 아무말 없이 시술을 합니다. 마취를 했지만 따끔거립니다. 그다지 아프지는 않습니다. 단지 내 피부를 태우고 있으니 긴장이 됩니다. 사실 몇번은 좀 아팠습니다. 나중에 보니 표시 안해서 마취연고를 안발랐던 점까지 빼주시는 바람에 그런거였습니다. 시술시간 약 5분 점개수 24개. 원래는 표시좀 나는 7-8개만 뺄생각이었는데 너무 저렴해서 보이는거 다 표시했더니 저렇게 많습니다. 시술이 끝나고 나오면 간호사분이 재생연고를 발라주면서 시술 갯수를 셉니다. 카운팅이 끝나면 계산을 하는데 26,400 원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재생테이프와 재생크림 또는 재생연고 둘중 하나를 구입할지를 물어보는데 재생테이프는 분리형 8천원 잘라쓰는형 5천원 이고 연고와 크림은 둘중하나를 쓰면 되는데 하나는 물에 강하고 하나는 뭐라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둘중 골라서 사시면 될듯하고 연고를 산거 같은데 만원쯤했습니다. 테이프나 연고는 꼭 사지 않아도 외부 약국에서 사도 될듯합니다. 재생테이프는 꼭 분리형으로 사세요. 잘라쓰는거 샀다가 완전 누더기 됐습니다. 그리고 결제하고 나가시기전애 꼭 화장실에 가서 얼굴을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재생크림을 덕지덕지 발라놔서 얼굴이 말이 아님니다. 좀 정리하시고 가세요. 면봉같은거 얻어서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정신없이 하느라 손으로 펴 발랐는데 상처에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재생테이프는 사실 약국에서 파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7천원에 66개가 들어있는 분리형을 추가로 썻는데 접착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꼭 핀셋이 들어있는것으로 구입하세요. 분리형으로 잘 붙이면 세수하는것도 편한듯합니다. 저는 일동제약 분홍색으로 썻는데 접착력이 매우 좋아서 약간 비벼 세수를 해도 물이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처음 재생크림을 바르고 병원에서 나와서 집이든 어디든 가서 재생테이프를 붙일텐데 저는 얼굴에 묻은 재생크림을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 대충 마른데로 발랐는데 그랬더니 테이프가 뚝뚝 떨어지고 한쪽이 들리고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가능하면 휴지로라도 한번 닦고 붙이시길.. 아마 물로 닦는건 안될껍니다.
재생 테이프나 재생 연고(크림) 중 하나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재생테이프는 보통 자외선 차단이 되기 때문에 붙이고 그냥 돌아 다녀도 색소점착이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재생 연고(크림) 을 바를때는 꼭 썬크림을 발라서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라고 말해줍니다.
재생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면 아무래도 시선이 신경쓰입니다. 게다가 24개나 뽑으니 얼굴전체가 도배가 되는데 요즘 같이 황사, 미세먼지가 넘치는 때는 마스크가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다 가려집니다.
병원에서 재생테이프는 7~10일정도 붙이라고 합니다. 재생테이프를 붙이고 있으면 처음에는 몇시간만에 하얗게 부풀어 오릅니다. 점빼고 관리 찾아보면 어떤곳은 하얗게 부풀어 오르면 교체 하라는 곳도 있고 어떤곳은 1일에 한번 교체 하라는 곳도 있습니다. 전 부풀어 오르면 교체 했습니다. 작은것들은 하루 정도 지나면 부풀어 오르지 않고 좀 큰거는 4-5일 걸린것 같습니다. 부풀어 오르지 않는것은 테이프를 제거하고 연고를 바르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썼습니다. 재
재생테이프를 잘 바르면 첫날부터 약한 세수는 할수 있습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수염이 많이 나시면 수염 부분은 안빼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재생테이프가 잘 붙질 않고 매일 면도를 해야 하는데 점 뺀곳을 면도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2-3일 면도 안하면 산적되시는 분들은 특히나 힘드십니다. 2-3일 집에서 쉴수 있을때 하는게 좋겟습니다.
더이상 부풀어 오르지 않아 재생테이프를 떼어내면 그다음부터는 면도하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점빼기를 하면 3개월 내에 A/S 차원에서 다시 한번 해주던데 여기는 너무 저렴해서 인지 그런것은 없습니다. 당연한것 같고 다시 필요해서 점빼기를 한다해도 비용이 너무 저렴해서 부담이 되진 않습니다.
여기까지 제 경험담입니다. 다른곳들이 너무 비싸서 찾다보니 노벨의원을 알게 됐고 사실 점빼는게 별게 없어서 개당 만원씩 하는데는 폭리인거 같습니다. 개당 만원에 약간 크다싶으면 2-3만원을 부릅니다. 노벨의원은 그다지 인색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조금 큰것도 있었는데 이것 또한 동일한 비용으로 계산해 주셨습니다. 노벨의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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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Off and Lock : 안드로이드 원터치 스크린 오프 (화면 잠금)
분류 : 안드로이드 앱
제작자 : KATECCA
버전 : 1.17.2
용량 : 487kbyte
앱 업데이트 : 2013.09.23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이 전원 버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원 버튼은 하드웨어 장치다보니 잦은 사용으로 작동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이런 불상사를 막고 좀더 편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끌 수 있는 앱을 찾아보았다.
켜는 것까지 전원키나 홈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Gravity screen 이라는 앱이 있지만 이 앱의 민감한 반응으로 수시로 켜지는 화면과 배터리 소비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을 경우 유용할거라 생각된다.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해서 스크린 오프를 터치로 할수있게 해주고 스크린이 꺼질때 효과음이나 애니매이션 정도의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메모리에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나 메모리 사용도 거의없다.
설치시 이것저것 권한요청이 많아도 찜찜한데 이 앱은 특별한 권한요청이 없다
아래 캡쳐화면으로 설정내용을 정리해 보자
위 캡쳐 이미지의 1번 Screen Off and Lock 을 설치한다.
이미 1백만회 이상 다운로드가 이루어 졌고 많은 평가를 받은 앱으로 기본적인 검증은 끝났다.
리플에 이 앱으로 잠그면 꺼졋다가 다시 한번 켜진다고 하는데 설정에 보면 이부분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최근에 리플을 단것으로 보아 이미 설정에 반영되어있는데 설정을 체크하지 않은듯 하다.
워낙 단순한 앱이고 추가적인 기능이 별로 없어서 인지 특별한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권한요구가 있으면 왜 이런게 필요하지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보는데 없으면 맘편히 설치하면 된다.
앱을 설치 하면 설치앱 리스트에 Screen Off 과 Screen Off and Lock 설정 이라는 두개의 아이콘이 생기는데 뒤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해서 필요한 셋팅과 앱이 필요가 없어졌을때 앱을 지울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수 있다.
위 캡쳐부터 세부 설정이다. 외국에서 만들어진 앱임에도 한글화가 완벽하다.
'알림 영역에 바로가기 놓기' 는 스마트폰의 알림바에 아이콘을 등록해 준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고 있는것은 아니고 언제든지 내려서 원터치로 스크린을 끌수 있도록 아이콘만 바로가기로 보여주는거라는 개발자의 설명이 있다.
위의 리뷰에서 다시 켜진다고 했던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 여기와 아래 부분에 하나 더 나온다. 아래 부분의 화면끄기 애니메이션과 화면 잠금소리 설정을 사용하려면 장치 잠금 지연옵션을 활성화 하여야 한다.
화면 끄기 애니메이션은 화면을 끌때 흐려짐, 멀어짐, 회전, 옛날 TV 방식 등 여러가지 애니메이션 옵션이 있다. 무작위 애니메이션은 위에 옵션들중에 선택한 애니메이션 몇개를 무작위로 실해시켜준다.
화면 잠금소리는 터치로 스크린을 잠글때 나 스크린을 켤때 어떤 소리를 사용할것인지인데 기본적으로 무음으로 설정 되어있다. 사용사 소리 파일도 사용할수 있다.
'진동 사용'은 스크린을 터치로 잠글때 진동으로 알려줄지를 결정한다. 없어도 그만이다. 앱을 사용하지 않아 지워야 할 경우에 맨 아래 '장치 관리자에서 지우고 이 무른모(=앱)을 삭제합니다.' 를 클릭해야 앱을 삭제할수 있다.
처음 사용시에는 이 앱을 통해 잠근후 문제 없이 사용이 되는데 이것저것 설치하다보면 이 앱을 통해 한번 잠근후 스크린이 다시 활성화 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 안드로이드 버전이 4.0.4-4.1.2 버전에서만 위 두 방법을 교차해 가면서 체크하고 테스트 하면 교정할수 있다. 이 외의 버전은 위 장치 잠금 지연으로 해결 가능하다.
이 앱의 장점은 매번 전원스위치를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것과 화면 어느곳에나 또는 알림바에 위치시켜 한번의 터치로 스크린을 잠글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앱에 적응하면 매우 편하다. 특별히 무겁거나 배터리를 소비하지 않으니 한번정도 설치해 테스트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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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참 편해진 일정관리 툴에 대해서 소개를 드립니다. 이런 툴에 의존하다 보니 자꾸 머리가 나빠지는것 같긴한테 편하긴 편하죠~ 베가를 사용할때도 자체 일정관리 툴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구글쪽에서 받아오는 일정은 잘 되는데 폰에서 저장한 일정이 구글 캘린더에 반영이 안돼더군요. 모르고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핸드폰을 바꾸고 일정을 연동하니 이전에 만들어 놓았던 일정들이 다 없어져 버렷네요 ㅠㅠ 그래서 구글 캘린더와 가장 잘 연동되는 앱을 찾다보니 조르테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사용해보니 참 좋네요. 이것저것 공부하고 테스트 해보고 이제 포스팅도 하게 되네요
아래 포스팅 내용들을 요약하면
1.설치
2.다양한 위젯
3.일정및 할일 추가
4.캘린더 설정
5.위젯 설정
6.옵션 설정
7.보기 옵션 변경
순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1. 설치
설치는 아주 간단합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Jorte 를 검색하고 제일 위에 나오는 Jorte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조르테 앱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설치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면 조르테 일정이 설정되어있는 화면과 여러가지 보기 화면, 일정 추가화면 등이 나옵니다.
위와 같이 간단이 설치하고 나면 몇가지 설정이 나오는데 제일먼저 어떤 캘린더를 사용할지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해서 사용할려면 "Google 캘린더" 나 "Jorte & Google Calendar" 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아래 화면은 국가별로 휴일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휴일정보를 다운받아 적용할 것인지를 묻는 화면 입니다. 금방끝나니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에서 캘린더을 "Google 캘린더" 로 선택하고 국가별 휴일정보를 적용한 상태로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캘린더만 연동하면 아래와 같은 아이콘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제가 몇개 추가하고나서 캡쳐를 했더니 아이콘이 나와 버렸네요 ㅡㅡ;
2. 다양한 위젯
다음은 조르테의 큰 장점인 수많은 위젯을 추가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겟습니다. 처음에는 위젯이 하도 많고 옵션도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하나하나 테스트 해보기도 많이 귀찮죠. 그래서 제가 대표로 해봤습니다.^^ 전 주로 5X1 위젯을 많이 써서 해당 위젯으로 설정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들은 가로길이 4 이하가 맞을 겁니다. 전 갤럭시노트다 보니 가로 길이가 5 인걸 선택했습니다.
화면의 빈부분을 꾹 누르고 바로가기 추가를 하시면 위젯이 있습니다. 위젯으로 들어가면 많은 위젯들이 있는데 특히나 조르테 위젯이 무지 많습니다. 가로폭 세로폭이 1X1 부터 5X5 까지 있어서 한참을 옆으로 밀어야 다 볼수 있습니다. ㅋㅋ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갤럭시 노트인 관계로 가로길이가 5 이고 세로 길이가 1 인 위젯을 선택했습니다. 5X1 위젯을 선택하면 아래와같이 유형을 선택할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 유형 선택에 따라서 위젯이 보이는 방법이 바뀌게 됩니다. 각 유형별로 위젯을 추가했을때 모양의 변화를 아래 캡쳐 사진으로 보여드리겟습니다.
위 사진은 유형을 가로자로 선택하고 다른 옵션들을 기본으로 했을때 보여지는 위젯 모양입니다. 위젯을 추가하면서 유형뿐 아니라 주의 시작날짜 글자크기, 바탕화면 투과, 스타일, 위젯의 날짜분할, 모서리 모양등 많은 옵션들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주간을 선택할경우 위와 같은 모양으로 보여집니다.
어젠다를 선택할경우 위와 같은 모양으로 보여집니다. 세로폭이 더 넓으면 더많은 날짜의 정보가 나옵니다.
할일을 선택할경우 로컬에서 설정한 할일정보만 나오고 일정정보는 표시 되지 않습니다.
4X4 위젯을 선택할경우, 제폰은 노트라서 저렇게 보이지만 일반 스마트 폰에서는 꽉차게 보입니다. 그리고 보여지는 부분이 넓어지다 보니 유형에서 선택할수 있는 부분도 많아지게 됩니다. 월간, 월간+할일, 캘린더, 수직, 2주 등의 유형이 더 추가됩니다. 위는 4X4 위젯에 월간을 선택했을때 모양입니다.
위는 4X4 위젯에 월간+할일 을 선택했을때 모양입니다.
위는 4X4 위젯에 캘린더를 선택했을때 모양입니다. 해당 날짜에 설정되어 있는 일정이나 할일의 갯수만 나와서 그다지 효용성은 없는 옵션인거 같네요
위는 4X4 위젯에 수직을 선택했을때 모양입니다. 좌우폭이 좁아서 내용이 다 프린트 돼지 못합니다. 옵션에서 Contents of Displayed event 에서 옵션을 Title 로만 해야 그나마 내용이 보일듯 하네요. 또는 보여지는 날짜 갯수를 2-3개로 조정해야 할듯 하네요
위는 4X4 위젯에 2주를 선택했을때 모양입니다. 한눈에 다 들어오는 군요. 이상으로 위젯을 추가할때 기본 유형 옵션별로 보여지는 모습을 갈무리 해봤습니다. 다른 옵션들은 저 기본 모양에서 시작하는 날짜나 스타일, 투명서, 글자크기, 날짜 분할, 여백등을 조정하는 옵션들입니다. 그부분은 사용하시는 분들 취향에 맞게 고치시면 될듯합니다.
3.일정및 할일 추가
캘린더에 들어가 일정이 아래 프린트 되면 그부분을 클릭하면 위의 왼쪽과 같이 해당일의 일정들이 팝업창으로 뜹니다. 여기서 새로운 일정을 클릭해서 일정을 추가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정을 클릭하면 위 가운데 사진처럼 추가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캘린더를 선택하게 됩니다. 둘다 google 라 되어 있는데 My calendar 을 선택하면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가 안돼더군요. 구글에 설정한 자기 계정의 캘린더를 선택해야만 구글쪽 캘린더에도 일정이 적용이 됩니다. 핸드폰을 주로 일정관리 툴로 사용한다면 둘다 크게 문제 되지는 않을 겁니다. 어차피 확인을 핸드폰에서만 한다면 핸드폰 안에 일정을 저장하나 구글서버에 저장하나 같을 테니까요. 다만 일정을 컴퓨터로도 확인 한다던가 핸드폰을 교체하는 경우에 기존에 설정한 일정들이 날아가 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계정과 연동된 캘린더를 추천드립니다. 캘린더를 선택하고 아래로 내려오면 이제부터 제대로 일정을 작성하게 됩니다. 위의 맨 오른쪽 사진처럼 아이콘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몇가지 아이콘이 주어지고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아이콘을 사용하고 싶으면 구매하셔야 합니다. google play 에 jorte 에 가면 아이콘을 구매할수 있는 방법이 나옵니다. 구매해서 사용한다면 아이콘만으로도 대충 오늘 어떤일이 있는지 쉽게 알수도 있겠죠?
다음으로 일정명과 중요일정 여부(중요를 선택하면 일정이 빨간색으로 표시됨), 장소, 설명, 알람 등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장소같은 경우는 맵과 연결이 되고 설명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전화 걸기도 됩니다.
위 사진은 구글캘린더와 연동없이 할일과 메모만 추가하는 화면입니다. 일정은 구글측과 동기화가 되지만 할일과 메모는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로컬 핸드폰에서만 등록하고 확인하고 알람을 설정해서 사용합니다. 일정에 비해서 설정이 간단하고 소소한 일에 쓰면 될듯 합니다. 저는 굳이 사용하진 않습니다. 일정만으로 관리하는게 더 편한것 같네요. 위에 2,3번 사진처럼 나오고 앞에 네모칸을 클릭하면 완료로 변경되어 회색으로 표시 됩니다.
4.캘린더 설정
더보기에 옵션으로 들어가면 위 가운데 사진처럼 각종 설정이 나옵니다. 캘린더 선택으로 들어가면 각종 설정이 나오는데 첫번째 "select default calendar" 은 기본일정을 추가할때 사용할 캘린더 입니다. 여기서 구글계정과 연동되어 있는 캘린더를 선택하면 일정을 추가하면 구글캘린더와 동기화가 됩니다. "36시간 모드" 를 선택하면 오전오후 구분없이 36시까지 일정을 입력할수 있습니다. 오늘 0 시부터 계산을 하기 때문에 30시간으로 하면 다음날 6시가 나옵니다. 따라서 저는 사용할 필요성을 못느꼇습니다. "캘린더 보이기" 는 캘린더에 보여줄 달력을 선택할수 있게 해줍니다. 공휴일정보나 여러 캘린더 중에 보여줄 캘린더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5.위젯 설정
위젯설정을 사용할 위젯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홈 화면에 위젯 추가를 누르면 조르테 위젯이 한가득 입니다. 1X1 부터 5X5 까지 너무 많죠 ㅋㅋ 그래서 사용하는 위젯 몇개만 선택해 놓으라는 거 같은데. 그냥 쓸 위제 한두개만 해놓고 다 지우니까 편합니다. 위제 추가하느라 옆으로 열라 돌리는것도 힘들어서요 ㅋㅋ
6.옵션 설정
다음은 캘린더 적용되는 설정 입니다. "Display with a Single tab" 는 캘린더에서 일정을 볼때 날짜를 클릭하면 아래 일정과 할일이 리스트 되지 않고 바로 팝업창이 떠서 그날의 일정이 보여집니다. 한번의 클릭을 줄여주죠. 사람에 따라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뭐가 있나 보고 싶은데 팝업이 떠서 이날 저날 클릭해 볼때 귀찮습니다. 다음으로 날짜보여지는 부분인데 이부분은 취향에 맞춰서 고치시면 될듯합니다. "시작하는 날" 은 위젯을 보여줄때 각 옵션별로 시작요일을 어떻게 할것인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리필 선택" 맨 아래 그림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음은 "Reverse color of band display" 인데 이것은 일정이나 할일이 1일을 넘어갈때 배경을 도드라지게 회색으로 표현해 줄것인가 말것인가를 말합니다. 체크하면 회색으로 도드라져 보입니다. "일정 배경 색상" 은 요일별로 색깔을 지정하도록 하는것인데 빨간색하고 청색하고 기본색 밖에 없어서 격일로 일하거나 일정이 있을경우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완료일정 표시 설정" 은 일정이 완료되면 표시를 할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고 "일정 표시 순서 설정" 은 중요일정을 먼저 표시 할지를 설정합니다.
위와 같이 알림설정을 할수 있고 할일 환경 설정도 할수 있는데 자동동기화를 설정해도 구글쪽에 설정한 할일은 동기화가 되지 않더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자료 가져오기와 내보내기" 를 통해서 엑셀로 일정을 내보내거나 가져올수 있습니다.
7.보기 옵션 변경
마지막으로 조르테 화면에서 화면 하단 오른쪽에 동그랗고 파란 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은 5개의 아이콘이 나오는데 1 번은 보여지는 캘린더를 선택할수 있는 옵션이고 2 번은 캘린더가 보여지는 색깔, 배경색, 폰트등을 변경할수 있는 옵션입니다. 3 번은 현재 보이는 달력을 이미지로 만들어 메신져나 메일, 카카오 같은곳으로 보낼수 있는 옵션이고 4번 캘린더아래 일정과 할일이 보이는 모양을 변경하는 옵션이고 마지막 5 번은 캘린더 모양을 변경해서 보는 옵션입니다. 5번 옵션은 위에서 말한 "리필선택"에서 선택한 옵션을 한번 클릭할때마다 변경해서 보여줍니다. 따라서 원치않는 모양이 있다면 "리필선택"에서 제거하면 클릭할때마다 변하는 캘린더 모양에서 해당모양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헉헉 ㅠㅠ
앱이 복잡하고 기능이 많다 보니, 갈무리도 많아지고 설명도 길어졌네요. 암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이것보고 좀 쉽게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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